2002년의 4월이야기 : IXUS-V



당시 후배를 보러 클린트(vs125)를 타고 춘천에 올라갔다
좋은 기억, 좋지않은 기억들이 교차했던 나들이
후배가 장만한 뿌라이드 베타를 따라 클린트와 춘천 근교 호수에 낚시를 떠났다





낚시를 준비는 모습.. 말이 낚시지만 시간을 낚으러 갔다고나 할까?





이날 하늘빛이 정말 아름다웠다





뭘해도 즐거웠던 시절





나에게 좋은추억 그리고 좋지않은 추억을 안겨준 후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정말 장관이었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하늘 빛 그리고 공기





자 세상을 낚아볼까나





옛추억을 떠올리며





날씨가 쌀쌀해져 오고





바로 이 하늘 빛
지구는 아름다운 별^^





나에게 멋진 모델 역할을 해준 고마운 후배님들





낙관을 새로 바꿔본 것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킨다
시선이 어지럽게 만들어 버렸다 ㅡㅡ;





어떤 사진기라도 자기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





사진지식이 없이 마냥 기억을 남긴다는 것 자체로 행복했던 시절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명언..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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